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l

나 포카 뽑으러 갔는데 8월꺼 하얀거 왜 없어??

잘못봤나?? 빨간거만 있던데ㅜ



 
무지1
그거 품절 담달 3일에 들어온대
27일 전
글쓴무지
헉 고마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영철이 온다…!22 09.18 17:257439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4 09.18 21:431892 0
KIA 이거 먹어본 무지들14 09.18 21:382779 0
KIA 무지들... 나 진짜 바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4 09.18 21:214227 0
KIA 5차전까지 안 갔으면 하는 마음 vs11 1:271415 0
오늘 진짜 찬호가 다했다 ㅠ9 08.24 21:37 180 0
호령이는 무조건 가을엔트리 가겠다14 08.24 21:37 369 0
오늘 네일 승리 지켰어6 08.24 21:37 130 0
오늘 찬호 인터뷰겠지?1 08.24 21:37 92 0
오늘 찬호 쩌네3 08.24 21:37 122 0
괜히 수비 김호령 말하는게 아니다2 08.24 21:36 125 0
진짜 김호령 수비3 08.24 21:35 187 0
호령이ㅠㅠ 08.24 21:34 33 0
9찬호가 딱이다 08.24 21:34 32 0
오늘 박찬호가 진짜 잘해줬네:...... 2 08.24 21:30 215 0
나 경기끝나면 알려줄 무지6 08.24 21:27 175 0
찬호야 다음번에는 뛰지마라9 08.24 21:23 418 0
차노 왜웃은겨??2 08.24 21:14 482 0
그 일있고 보는게 보는게 아님 08.24 21:14 106 0
마마3 08.24 21:09 210 0
속상한 와중에 마마 번트는 언제나 예술이네 08.24 21:09 67 0
나만 아직도 심장 세게 뛰니4 08.24 21:09 158 0
점수 좀 내주라 08.24 21:04 31 0
근데 투수 컨디션 안 좋아서 못 나와요 < 이걸 08.24 21:04 316 0
허허2 08.24 21:04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