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하는 건 보기 안 좋을 수 잇겠다 싶은데 11자나 X자는 욕먹을것까진가 싶음... 진짜 남한테 관심 너무 많다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거 아닌가
나도 옛날에 젓가락질 11자로 했는데 이모한테 욕먹어서 더럽고 치사해서 바꿈 근데 약간 내 안에 반항심이 있음 11자로 해서도 밥 개 잘먹는데 어쩌라고? 싶은 마음이 잇어... 난 11자로 하는 사람 봐도 인식조차 못 할 때도 있는데.. 왜 그렇게 남들한테 관심들이 많은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