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이별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익인이였는데
인티 돌아다니면서 많은 위로를 받아서 그런가..
그때의 나처럼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익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싶네!
내가 해결책을 줄순 없지만, 그냥 친구한테 털어놓는다고 생각하고 풀고 싶으면 댓글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