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ㅠㅠㅠㅠㅠ 북북



 
신판1
31개 아니고 32개야? 언제 하나 더 치셨대.. 대박이다 테임즈 기록 깨지는건 좀 슬프지만 40-40 노려보시길
21일 전
글쓴신판
엉엉 31호는 무려 만루홈런임 ㅠㅠㅠㅠ
21일 전
신판1
대박.. 진짜 호로록해버려 도영학생!!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107 09.12 11:3835615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0 09.12 21:316221 0
야구/알림/결과 2024.09.12 현재 팀 순위66 09.12 21:358573 0
야구/정보/소식 떴어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1 09.12 16:0113584 0
야구각 팀에 드랲 하위 라운드, 육성선수 중에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했던 선수 알려주..47 09.12 21:016243 0
내일 전공 안 듣고 드랲 실시간으로 보려고 예습중임5 09.10 15:35 187 0
뎡질즈들 너네 쿨타임 안찼어?11 09.10 15:32 142 0
고동이들 오늘 선발투수 보고 궁금한게 있는데...8 09.10 15:20 230 0
아직 야린이면 응원석은 좀 무리인가ㅠㅠ30 09.10 15:18 420 0
오늘 마스코트들 휴가 주세요 너무 더워요 09.10 15:16 51 0
악력에 목숨거는 야구선수들 보고 가세요 09.10 15:15 64 0
등말소 언제뜨지?6 09.10 15:15 152 0
고척 긴팔 긴바지 입고가도 돼?1 09.10 15:14 109 0
품고있다가 터진 유망주 누구 있어?11 09.10 15:13 347 0
윤석민 신재영 너무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5 09.10 15:13 201 0
4시 or 6시2 09.10 15:11 160 0
예비엔트리 명단 언제 주는겨3 09.10 15:07 224 0
매번 고찰하는데 야구 = 화 고착화를 없애려면 어떻게 할까 14 09.10 15:05 190 0
근데 ㄹㅇ 중독성 있는 응원가 나오면 상대팀에서도 춤추고 있음 09.10 15:03 53 0
타석만 서면 갑자기 발레리노로 변신하는 타자 누구있음?15 09.10 15:01 358 0
오늘 고척 가는 도리들을 위해4 09.10 15:00 215 0
파니들의 조언을 좀 구하께9 09.10 14:53 68 0
엘지트윈스 지명하겠습니다 안산공고 건국대학교 외야수 홍창기3 09.10 14:50 188 0
대구는 지금 35도가 넘는데3 09.10 14:50 224 0
2024년 신인 드래프트 보는 곳 있나.. 3 09.10 14:45 3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4 ~ 9/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