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



 
신판1
나돜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어맛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14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635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6 09.22 17:449031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4650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6930 4
어머 방금 속살을 봤어2 08.22 21:09 200 0
김도영 현재 32-354 08.22 21:09 409 0
40-40 달성하려면 정규시즌 내 기록만 치는건가? 가을야구는 포함 안.. 11 08.22 21:08 445 0
도영선수는 진짜 뭐지 08.22 21:08 64 0
못참겟다4 08.22 21:08 92 0
얘들아 도영이가 우리팀이래... 6 08.22 21:08 212 0
도영이는 이제 홈런을 칠 때마다 기록이구나 08.22 21:06 104 0
도영학생 32-32달성 아니야?18 08.22 21:06 611 0
김도영은 진짜 뭘까 08.22 21:06 48 0
아악 08.22 21:06 21 0
한도영 2 08.22 21:06 57 0
김도영 32 32 달성3 08.22 21:05 160 0
와 김도영 선수 홈런 봤어 08.22 21:05 24 0
오ㅓ 틀자마자 도영학생 홈런 봤어2 08.22 21:05 64 0
에 수원은 벌써 경기가 끝났네...? 08.22 21:05 34 0
우리 1차코인을 다시슬며시 잡아본다3 08.22 21:03 105 0
우리네 부모님의 옷장 속에 숨겨져있던 거대한 액자에 걸린 신혼여행 사진같다4 08.22 21:03 279 0
우리 빠따들은 ㄹㅇ 최수종임9 08.22 21:02 172 0
장터 오윤 무료 나눔합니다 08.22 21:01 58 0
손성빈선수 응원가 좋다 1 08.22 21:0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