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629 12:5343859 0
일상외국인이랑 연애했으면 현애인한테 밝혀라302 15:0928644 0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3096 17:351385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3036 17:1011573 3
일상 다들 노포 라는 단어 무슨 뜻으로 알고 있어?181 13:3410263 0
네이버웹툰 매출 40퍼 떨어졋댘ㅋㅋㅋㅋ 11 17:14 595 0
테무 다이소 메이크업 브러쉬 17:14 9 0
창작물에서 신이 무능력하고 주인공한테 시키기만 하면 짜증나 17:14 7 0
익들아 약 먹고 구토 어떡해ㅠㅠㅠㅠ도와주ㅏ5 17:14 57 0
얼굴 그저그러묜 피지컬 가꾸면 돼…?2 17:14 22 0
팬티 5년은 입었더니 넘 늘어나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 17:14 25 0
이성 사랑방 잘가라 17:13 45 0
뷔페 알바 어때??1 17:13 9 0
이성 사랑방 이런 체형 좋아하는 익들 봐주라 9 17:13 300 0
아아... 괴로워.......... 17:13 9 0
이성 사랑방 백수였다가 취업한 애인 .. 17:13 73 0
쿠팡에서 식빵 추천해주라 17:13 8 0
눈썹문신 탈각2 17:13 13 0
싸이버거 단품이랑 제로콜라로 배 차는 사람있어?2 17:12 12 0
완전 노베이스에서 면허딴 익 있어???16 17:12 151 0
요즘 20대들 의외의 특징58 17:12 1757 0
나 올해도 취업힘들어?? 17:12 11 0
사기꾼은 17:12 9 0
익들아….. 보통 입사지원하면 공고 마감후 연락돌려??2 17:12 14 0
오닝..인지어닝인지 어님인지 치라는 게 무슨 말이야..?? 17:1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