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심판이 보는 스트존때매 경기 중에도 빡치고 경기 끝나고 스트존 올려주면 억까당했다고 분노하고 그거때매 한구 한구 일희일비하고 이랬는데 이런 스트레스라도 줄어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