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애인 잘 놀리는 익 있어? 자주 놀리면 왜 놀리는거야??


 
둥이1
그냥 형식적으로 말하면 귀여워서. 특히 리액션 좋으면 더더욱 그럼.
안귀여운 사람은 대부분 놀릴 맛도 안남.

근데 심리로 파고들면 놀리면서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는 느껴서 그럼.
말만 들으면 '개쓰레기 아니야?'싶은데 그냥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이렇게 귀여우니까 내가 지켜줘야겠지?'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될듯.

2개월 전
둥이2
타격감 좋아서
2개월 전
둥이3
귀여워서
2개월 전
둥이4
귀여워서 + 타격감 좋아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0대 중후반 이후로만 댓글 달아줘ㅠㅠㅠㅠ 내가 속이 좁은거야?107 10.27 23:5725983 0
이성 사랑방24~26살인 사람들 이런 사람 사귈 수 있어? 88 10.27 23:1820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스킨십 가치관 밝히자마자 다음날에 바로 헤어지자했어63 9:5027694 0
이성 사랑방객관적으로 이성문제 없고 유흥기 적은 여자특징은58 6:4514449 0
이성 사랑방골반, 엉덩이 개 큰 남자 어때?..60 12:5210217 0
애인 있는데 자꾸 다른사람한케 호감가면 어떡해야돼? 3 16:15 67 0
하 마음 싱숭생숭한 이 느낌이 넘 싫어7 16:15 106 0
주변에서 다들 별로라고 한 사람이랑 사겨본 익들 있어??9 16:15 80 0
나 3년쨰 흐린눈 하고 있어 판단 좀..23 16:12 297 0
본인표출나 까였음 ㅠㅠ 위로해줘 15 16:11 236 0
남자는 어디서 성격이 보인다 생각해?23 16:09 336 0
잘생긴 오타쿠랑 만나고싶다8 16:08 100 0
애인말투때문에 질리는 사람 없니6 16:07 121 0
진짜 솔직한대답 듣고싶다 2 16:06 48 0
너는 언제 죽냐 도대체8 16:06 76 0
하.,, 짝사랑 들킴 16:05 119 0
Entp 엔팁남이 이런 말 하는거 호감이야? 2 16:05 45 0
연애중 잇티제 밀당 진짜 시러하네 3 16:04 49 0
장거리인 둥이들아 여행장소 어떻게 정해!12 16:04 52 0
연애초반인데 애인이 자꾸 내 핸드폰 몰래봐 4 16:03 54 0
INTJ 인티제익들아 대화주제..7 16:03 61 0
애인 엄마한테 전화오는거 몇번 들어봤는데3 16:01 108 0
성격 되게 예민한 남자 만날 수 있어?4 16:01 75 0
연락운 한 번 왔으면2 16:00 53 0
연애중 권태기 왔던 익들은 사귄지 얼마만에 왔었어!? 6 15:5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