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멍은 기다리면 다 빠지지않나? 멍크림 들어본 것 같은데 이거 바르면 더 빨리 빠지려나 안써봐서
2개월 전
글쓴이
나 한 한달전?쯤에 생긴 게 아직도 안 없어져서..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645 12:5352133 0
일상외국인이랑 연애했으면 현애인한테 밝혀라353 15:0937832 0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6695 17:352645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6816 17:1023021 3
일상 다들 노포 라는 단어 무슨 뜻으로 알고 있어?240 13:3416593 0
귀여워서 산 지갑 짭이래2 16:08 53 0
엄마랑 온도 진짜 안 맞는다1 16:08 18 0
요즘 늦게 일어나거나 낮잠자는게 넘 시간 아까워 1 16:08 16 0
영양제 공구하는 팔이피플 감기 안걸렸다면서..2 16:08 118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오타쿠랑 만나고싶다8 16:08 108 0
컴포즈 메뉴 추천 해주라~ 16:08 11 0
ㅠㅠ 나 지금 거의 꽈배기임3 16:08 19 0
카드 반송 됐다가 재배송해본 익 있어? 4 16:08 14 0
새우버거 추천해줘5 16:07 18 0
귀여운강아지는 신이야.. 최상위포식자 짱잘? 짱예? 전혀아님12 16:07 327 0
이력서 올렸는데 성형외과 데스크에서만 연락오는디2 16:07 77 0
이력서양식에 사람인 온라인 이력서라고 되어있으면 외부 이력서 ㄴㄴ야…? 16:07 11 0
이성 사랑방 애인말투때문에 질리는 사람 없니6 16:07 124 0
직장 다니는데 남친이 토요일 일요일 다 만나자고 하면 어떨 거 같아?16 16:06 54 0
이성 사랑방 진짜 솔직한대답 듣고싶다 2 16:06 50 0
3호선 지하철 놓치고 다음꺼 타려고 기다리는데 바로 오는거야 16:06 17 0
이성 사랑방 너는 언제 죽냐 도대체8 16:06 80 0
난 택배 까는거 미루고 쌓아두고 까먹는 사람들이 제일 신기함 7 16:06 134 0
쭈꾸미 vs 새우 골라줄 사람1 16:06 11 0
사무실 일하면서 스트레칭 할만한게 뭐있을까 16:0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