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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20 11.04 23:365048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5 11.04 20:204102 0
KIA꺅 내 1010도 출고됐다고 문자왔어16 11.04 12:053149 0
KIA 도규가 기아를 와이리 사랑해..13 11.04 19:513174 0
KIA11 11.04 17:184517 0
1이닝에 10실점? 08.23 21:00 28 0
이형범은 지 혼자 자멸한거라 쳐도 08.23 21:00 79 0
거짓말처럼 김상훈 코치 등록하자마자 이렇게되네1 08.23 21:00 46 0
걍 그러려니 함 08.23 20:59 31 0
위닝을하든 루징을하든 피스윕당하든 니네멋대로해라 08.23 20:59 31 0
그래 밀린 거 한번에 할 때 되긴 했다1 08.23 20:58 37 0
진짜 궁금해서 ..! 그럼 라우어 다음에 누굴냈어야한다 생각해..?11 08.23 20:58 191 0
아 내일 서울에서 엔팍까지 원정가는데2 08.23 20:58 54 0
3점차에 이형범 낸게 이해가 안되는데요4 08.23 20:57 141 0
최근 10경기 9승 1패는 절대 못하네ㅋㅜㅠㅠ 08.23 20:57 31 0
질수도 있는데1 08.23 20:57 44 0
화는 안 난다 08.23 20:56 17 0
이쯤에서 그만하고 져주면 무난패라 해줄테니 그만해라1 08.23 20:56 32 0
연패만 하지마.... 08.23 20:55 10 0
근데 연승은 언젠가 끊김1 08.23 20:55 65 0
근데 난 정말..... 화는 안 남 10 08.23 20:54 151 0
직관왔는디 너무 재미가 없다 . . 1 08.23 20:54 48 0
우리 필승조 말고 어떻게 나뉘어?1 08.23 20:52 82 0
터질때 걍 터지게 놓는거 나쁘진않는데 ㅋㅋㅋ9 08.23 20:51 236 0
나 불펜석에 있는데 08.23 20:50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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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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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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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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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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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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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