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9 09.12 09:5842304 0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1216 1:258475 1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15 09.12 14:405447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75 09.12 14:2052200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717 0
방금 지진 아님?… !???19 09.12 23:50 1114 0
딱히 나한테 도움 줄 사람도 아니면서 말 막 얹으면 09.12 23:50 11 0
너네라면 석사한다 안한다??? 그냥 의견을 듣고 싶어... 20 09.12 23:49 36 0
아빠한티 가정폭력 당한적 있어서 자취하는데 아빠한테 집주소 알려줘야돼?8 09.12 23:49 21 0
모공은 어케 줄여? 09.12 23:49 15 0
오늘 애니보구 자야지ㅎㅋㅋㅋㅋ9 09.12 23:49 23 0
대학교 성적표 종이로 붙여놓는 과있어?6 09.12 23:49 24 0
너희 진짜 가까운 찐친 언제 어디서 만났어?7 09.12 23:49 30 0
쌍수 조언해줄사람8 09.12 23:48 58 0
방금 땅 흔들렸느넫 아닌가??11 09.12 23:48 382 0
이성 사랑방 30살 여익인데 25살한테 대쉬해볼까?15 09.12 23:48 951 0
아이폰 사전예약 ssg에서 해본 사람 있어? 09.12 23:48 28 0
가니 라는 브랜드 알아?? 가방 살 말4 09.12 23:48 72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이야..? ㅋㅋㅋㅋ1 09.12 23:47 85 0
정신과 다닌다고 보험 못 드는 거 아니얌 09.12 23:47 13 0
착색 개지리는 틴트 뭐있지2 09.12 23:47 22 0
나 히피펌 하고싶은데 이건 무슨 펌이야...? 2 09.12 23:47 22 0
연락 하는거 안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09.12 23:47 17 0
집 오자마자 아픈거 참고있다고 말하는 부모님 어떻게 대해야돼6 09.12 23:47 18 0
너희 진실된 친구 되기까지 시간 얼마나 걸려?1 09.12 23: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4 ~ 9/13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