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잡담] 해삼 떨어뜨린 사람 누구냐 | 인스티즈



 
익인1
자바먹자앙
21일 전
익인2
초장이 어딧더라
21일 전
익인3
나 돌려조
21일 전
글쓴이
내가 한입에 꿀꺽했어
21일 전
익인4
호로록
21일 전
익인5
뽀뽀 쪼옥 흠냐흠냐
21일 전
익인6
초장가져와야겠다
21일 전
익인7
아고 예뻐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7 1:2519993 4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91 09.12 09:5844500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3 09.12 14:4058549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5 09.12 14:2056264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36 0
처서매직 개뿔4 09.12 22:41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에 내 사진을 해뒀다 그냥 내렸는데4 09.12 22:41 61 0
11살 차이나는 사촌언니한테 맨날 얻어먹음...1 09.12 22:40 27 0
돼지고기김치찜에 흰쌀밥 먹고 싶다1 09.12 22:40 13 0
난진짜 섀도우 안 하는게 잘어울림 😞 3 09.12 22:40 157 0
머릿결이 진짜 힘빠리가없어....어떻게해야해 ㅠㅠㅠㅠ 09.12 22:40 15 0
당뇨 검사하면 뭐 뭐 보는거야? 전날 금식해야해??1 09.12 22:40 15 0
운전하명서 출퇴근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잇러..이거 실례되는 행동일까...?3 09.12 22:40 77 0
직장인드라 내일만 버티면 돼2 09.12 22:40 40 0
코모양 바뀐 익 있어? 09.12 22:39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전애인들이 구린 애들 만나는 게 더 빡치나4 09.12 22:39 103 0
샤워 3-40분 긴 편이야? 22 09.12 22:39 70 0
9월 9일까지인 소고기 먹어도돼?4 09.12 22:39 27 0
나 인바디 심각한 수준이야...?8 09.12 22:39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차단 풀렸다1 09.12 22:39 69 0
어떤 매장이던 화장실 청소는 매일이 기본 아니야..? 09.12 22:39 11 0
운동 얼만큼 해야 좀 눈에 띄게 변해?7 09.12 22:39 28 0
독일에서 취업하고 싶은데 독일 대학원 가는 게 좋으려나??1 09.12 22:38 16 0
생리할때 잇몸 아플수있음?? 3 09.12 22:39 13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답인가 싶다..2 09.12 22:38 6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44 ~ 9/13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