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설렘 줄고 안정적인걸 재미없다고 생각함 ㄷ ㄷ



 
익인1
헐 그게 뷸안형 특징이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569 1:2517509 4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90 09.12 09:5844069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1 09.12 14:4057484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4 09.12 14:2055157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970 0
너네 출퇴근 버스 편도로 2시간 가능해?6 09.12 22:49 38 0
대학때 유럽이나 미국여행 가는거 흔해?3 09.12 22:49 28 0
나 26세 여성인데 내 동년배들 다1 09.12 22:49 51 0
락페스티벌 혼자가기vs동행구하기 8 09.12 22:49 20 0
친구가 나 경쟁상대로 보는거임?3 09.12 22:4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이랑 둘이서 디코로 게임하는데 이성사친 끼면 어때?☺️ 9 09.12 22:49 64 0
유튜브 타로 보고 진짜 맞았던 사람 있음?2 09.12 22:49 24 0
카톡 익명? 캡쳐 어케해?? 09.12 22:49 15 0
동아리 여자 선배를 좋아하게 됐어6 09.12 22:48 29 0
너무 속상한 일이 있어서 펑펑 울었는데 엄마한테 얘기할까 말까2 09.12 22:48 23 0
너무우울하다 레전드불효녀같아3 09.12 22:48 45 1
너희는 어떤 직업할래?5 09.12 22:48 48 0
분크 가방 어때??8 09.12 22:48 268 0
버터링도 피스타치오네 ㅋㅋㅋㅋㅋ7 09.12 22:48 330 0
오로지 휴식 목적으로 휴학한 익들 뭐하고 살아?3 09.12 22:48 17 0
햐외나가서 인생풀린익들 있어???? 09.12 22:47 16 0
40) 내 다리 많이 이상해??? 23 09.12 22:47 231 0
엄마가 혼자 이탈리아 가지 말라고 막 호적에서 판대 09.12 22:47 27 0
남자 다 똑같다는 말 ㄹㅇ인것같다 09.12 22:47 65 0
나 쌍수 1년 지나도 소세지눈이라 망했다고 생각했는데7 09.12 22:4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24 ~ 9/13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