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이스한 일반 손님들 올때도 엄청 즐거움 근데 진상 오면 막 두근두근거리고 나에게도 드디어 이런일이!! 싶고 너무 재밌지 않음?? 나 교토화법처럼 돌리고 돌려서 멕이는거 잘하는 편이라 같이 일하던 사장이 최고라고 박수쳐줄 정도였거든 그래서 진상이 기다려져 내 도파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