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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 좋아하는 나같은 벨러는 없는거니..?14 08.23 18:59 3174 0
난 빔사 이제 다맛있음 다같살 비현실적인거 알지만 08.23 18:46 56 0
저 넷중에 신잼이 제일 다온알못이라는게.... 08.23 18:02 90 1
가되방 단행본 왔다😇 6 08.23 17:50 660 0
투니들 나 특전 골라줘ㅠㅠ 어디서 살까?!3 08.23 17:27 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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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사 보면서 계속 느끼는게 다온이를 왜저렇게까지 굴리냐 이거임5 08.23 11:56 1033 1
아니이.....일본 레진 20보너스포인트 줘서 좋았는데.... 4 08.23 11:44 220 0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는게 잼다라서 얘네 성장하고 다따살인듯2 08.23 11:20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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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비사 이제 봤는데 무릎꿇고 울면서 비는 애한테 사랑스럽니 어쩌니 하는거5 08.23 09:51 1571 1
난 비사 오착 너무 신재민 맞는거같음2 08.23 09:28 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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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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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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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