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9l

쫑긋쫑긋이 너무 가지고싶어ㅠㅠ 동물 귀 짱좋아해...

쫑레캡도 없어

추천


 
   
글쓴용사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우리섭에 80만원에 올라온거 보고 마음접었어 ㅎㅎ 다들 의견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27일 전
용사1
부자야?
28일 전
용사2
갖고 싶으면 사야지,,,,,,놓치고 후회하는 거 진짜 가슴아픔
28일 전
용사3
지금이 제일 싸다...
28일 전
용사4
쫑긋쫑긋 짭라벨 사면 안되나 눈꽃보송 머리띠
28일 전
용사5
돈 넉넉하고 다른 취미생활에 쓰는 돈 많지 않으면 한번쯤은 살만 하다고 생각혀 솔직히 갈망 구라벨 사면 만족감 개지리긴 함ㅋㅋㅋㅜㅜ
27일 전
용사6
호영을 키우자.. 공짜 귀꼬리에 퀄도 좋고 이쁨
28일 전
용사7
나 쫑쫑 200억 주고 샀는데 진짜 이쁘긴한데... 먼가 현금술 한다고 하니까 말리고싶다 ㅠ
28일 전
용사8
솜꼬리나 반붕처럼 박제템이면 모르겠는데 쫑긋쫑긋은 잘 모르겟ㄷㅏ..
28일 전
용사9
쫑쫑 귀엽징..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몇주 내내 생각날 정도고 현생 돈 여유있다면 사는 것도 뭐.. 한 500억 넘어갔다면 말렸을 것 같긴 한데ㅜ 갈망템 300억이면 뜯어말릴 정도까진 아닌 것 같어.. 무리해서 사는 거 아니라면
27일 전
용사10
눈꽃 보송 머리띠는 어때 귀여운데 8ㅅ8
27일 전
용사11
너무비싼데..그냥 베어로 좀 진정혀바ㅜㅜ
27일 전
용사12
나 1년전부터 경매장에서 쫑쫑 매물 거의 매일 봤는데 시세변동 거의 없더라
현슴술말고 인게임에서 차곡차곡 모으는건 어때..?

27일 전
용사13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자석펫도 아니고 구라벨에 그 돈을 왜 태워…? 차피 스라벨들 앞으로 이쁜거 많이 나올거구 걔네도 시간지나면 다 구라벨될껀데 용1말대로 부자야..?60이면 작은 전자기기 하나를 살수있는 돈인데
나도 현질 지향러고 코디에 현질하긴 하는데 이건 아니라 생각해 그냥 앞으로 비슷한 스라벨 나오는걸 기다리거나 메소로 차곡차곡 모아 사는건 어때..?

27일 전
용사14
은수저 이상이면 사고 아니면 사지마
쫑긋쫑긋도 일정기간 지나면 캐창탭 쳐박템임

27일 전
용사15
버는 돈에 따라 다르다 생각해 일상에 지장있으면 안사는게 맞고 지장없으면 사는게 맞지
27일 전
용사16
코디템이란게 참... 이거만 딱 사면 될거 같은데 막상 그거 사면 다른 것도 눈 들어온다? ㅋㅋㅋ ㅠ 장비는 팔기라도 하지 구라벨은 못 파니까 후회 많이 하더라구 부자면 괜찮은데 아니면 많이 고민해봐..
27일 전
용사17
쓰니 엘슘이지 ㅜㅜ? 다릉서버 180-200억 하더라고..
27일 전
용사18
쫑긋쫑긋 60밖에안해? 내 갈망템은 아니긴 한데 싸다고 느껴지네ㅠ 나 뇌깨진건가 ㅋㅋㅋㅋ 나 작년에 향봄나 달샤 지탐 등등 샀는데 후회 진짜 1도 해본적 없음 오히려 지금 가격 올라서 안샀으면 배아팠을뻔 돈이야 벌면 되고... 아직도 넘 잘낌 내 갈망은 솜꼬리인데 600억 이래서 걍 포기함 ㅎ
27일 전
용사19
내 경험을 말해주자면... 내가 메.창이었을 시절이었다면 절대 후회없다고 사라고 했을거임!! 근데 난 접었다가 최근에 복귀?해서 라이트하게만 하고 있는 사람인데, 구라벨들 현금술로 엄청 모았었거든 ㅋㅋㅋㅋㅋ 접고나서 젤 후회되는 게 그것들이긴 했어...^^ 물론 산 직후랑 사고나서는 행복했다 그랬음 됐다! 하고 스스로 정신승리하기도 했었는데......... 너가 평생 메이플 할 거 아니면... 아니면 못해도 앞으로 1~2년은 더 할 거라면 사도 나쁘진 않다고 봐 하지만 현타와서 접을 때 젤 먼저 후회되는 것 역시 구라벨 현금술이란 걸 잊지 말고 그래도 ㄱㅊ으면 사야됨
27일 전
용사20
나 쫑긋 250억 주고 산 사람인데 쳐박템됨
450억 주고 산 옷도 안낌
없으면 갖고싶고 있으면 안끼는게 되는게 참..

27일 전
용사21
메소모아서 사자... 현금술은 진짜 ㄴㄴ
27일 전
용사22
그 가격이면 살만은해 근데 진짜 오래 생각해바 1달 이상은 아니 적어도 2주는 생각해야됨 나도 갑자기 벼락맞은것처럼 꽂힌 구라벨들 많이 샀는데 그중에 아직까지 만족하는건 몇개안돼 진짜 오래 생각해보고 커마로 시뮬 여러번 돌려보고 생각해
27일 전
글쓴용사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우리섭에 80만원에 올라온거 보고 마음접었어 ㅎㅎ 다들 의견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 선물 줄게용27 0:58468 0
메이플스토리친구가 피방대리 부탁했는데 꽁기하면 쫌생이같아?ㅜㅜ 13 09.19 11:101334 0
메이플스토리 혹시 이 하얀 모자 사는 거 어떤 것 같아?? 17 09.19 15:591543 0
메이플스토리요즘은 어디서버가 핫해???11 09.19 23:3579 0
메이플스토리노해방 전투력 6000만인데 100억으로 뭐부터 할까?15 09.19 17:27489 0
솔루나 헤어 믹염 골라줘 112233 4 08.24 16:31 330 0
차원의 햇살 나가도 그대로인가? 08.24 15:29 49 0
50분 검마솔격할거임..?17 08.24 14:21 1645 0
투력 6천인데도 좀만 삐끗하면 하루시가 안 되네ㅋㅋ4 08.24 13:53 165 0
1.3 , 1.4, 1.4억 세명5 08.24 10:21 668 0
스우 3페 10분 넘어가니까 정신병걸릴것같다 08.24 06:37 65 0
남캐용들아 흰색 or 밝은 회색 프리즘 잘먹는 한벌옷 없을까2 08.24 04:57 93 0
혹시 휴면닉 삭제된거 접속하면 알 수 있어?? 3 08.24 03:27 229 0
반짝이면서 이펙트..? 움직이는 무기템 아는 용!!!!!!!9 08.24 01:26 346 0
뭐야 밤산책 한벌옷 남캐 거 갑자기 시세 확 뛰었어7 08.23 23:30 569 0
닉옥션 괜찮은거 꽤 많다14 08.23 22:33 3968 0
메이플 코디 사이트 뭐써? 08.23 22:21 42 0
하...혐사꾼 극혐4 08.23 20:26 174 0
1인길든데 어케키움?5 08.23 20:05 331 0
길드 순위랑 노블 포는 상관없는거??4 08.23 20:03 85 0
츄르vs물기5 08.23 19:50 129 0
오랜만에 복귀해보려는 용사인데 7 08.23 18:12 123 0
...왜 연습모드 할때만 잘 잡히는거지1 08.23 17:53 51 0
심볼 선택권 있자나...6 08.23 17:12 140 0
앵글러컴퍼니 어려워진거맞지2 08.23 16:5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2 ~ 9/20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