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른 나라도 국가 지원 이런거 없나?
아니 생각을 해봐 인구의 절반이 한달에 일주일씩 피를 흘려 그럼 당연히 생리대는 필수품아님?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든가 아님 가격을 국가에서 관리해주든가
진짜 은근 돈 너무 많이 들어감ㅠㅠㅠ 이거 여자만 내는 돈이잖아
아 진짜 입에서 피를 일주일 내내 흘려봐야 인지할라나 피흘리면서 학교다니고 회사다니고 그래야 가벼운게 아니구나 알지 거기다 생리통 심한 사람은 걍 죽고싶음 생리 하고 있어도 다음 생리가 짜증남
심지어 생리 전후로 호르몬 땜에 감정 날뛰고 지금 분조장 옴 걍 한달의 반을 이지경으로 살아가는게 말이되나
일년의 반을 호르몬의 노예로 살아간다니 하 진짜 상식적으로 한 25살 부터 생리 하는게 맞지 않나 그 전에 임신을 계획하는 사람이 있음? 있는게 이상하지
스트레스받아서미치겟어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