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512G 대충 70만원대인데 별로일까?

아이폰 12미니쓰다가 갈아타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569 1:2517509 4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90 09.12 09:5844069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1 09.12 14:4057484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4 09.12 14:2055157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970 0
코때문에 아직도 맨날 마스크쓰고다녀 4 09.12 23:43 47 0
생일날 친구랑 같이 놀고싶을때 어케 보냉????!1 09.12 23:42 34 0
골목길에 아저씨 하나 누워있는데 신고해야돼?2 09.12 23:42 17 0
자기 추구미처럼 생긴 동성친구랑 친해지고싶어?6 09.12 23:42 39 0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연애 너무 하고싶어짐… 09.12 23:42 17 0
익들아 필라테스 1년동안 꾸준히하면 진짜 몸 달라져??1 09.12 23:42 22 0
아이폰16프로 색깔 뭐하지3 09.12 23:42 94 0
기억해 큰 여드름 빵꾸엔 진짜 자외선 차단 메디폼이 최고야21 09.12 23:42 672 1
Mbti 물어봤는데 이렇게 나올 수도 있나?? 09.12 23:42 16 0
아버지가 카레이싱 선수셨다고 하면 금수저야..? 1 09.12 23:42 38 0
정리해둔거 아까워서 올리는 쌍수 발품, 상담 질문 리스트 09.12 23:42 16 0
이성 사랑방 Istp가 나한테 관심 있는 걸까..? 6 09.12 23:42 80 0
그사람 돌아올까? 연락이라도 09.12 23:42 15 0
27살인데도 아직도 엄마아빠가 너무 좋은데 어쩌지? ㅠㅠ14 09.12 23:41 235 0
살 찌고 빠지고가 외모 분위기? 엄청 좌우하는거 같아2 09.12 23:41 51 0
두바이초코렛 진짜 개맛있네1 09.12 23:41 26 0
자기전부터 출근하기싫다 노래를부름 09.12 23:41 20 0
나 진짜 평소에 안아픈사람인데… 09.12 23:40 21 0
항상 대화할때 나 찔리라고 하는건가 싶었던 말을 하는 친구 소름1 09.12 23:40 25 0
난 좀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위안얻음 09.12 23:4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24 ~ 9/13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