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조금만 진지한 이야기나 솔직한 감정 대화하려 하면 오글거리고 폼 잡는다고 비웃음
아까도 나 지하철에서 모르는 남자가 계속 옆에 붙어서 쳐다보면서 쫓아와서 무서웠다는 말 하는데
니가 조심했어야지 잘 피해서 다녔어야지 이러길래 엄마 맞냐고 진짜 서운하다고 했는데 나더러 피곤하게 굴지 말래 진짜 속상해서 우니까 막 웃으면서 연기한대;
그 자리에서 못 참고 엄마도 진짜 부모 될 자격 없는 사람이라 했다가 개싸움나고 지금 집안 초상집 분위기 됨


 
익인1
약간 커뮤말투같다
21일 전
익인2
나같으면 독립함
21일 전
익인2
어떤 정서적 안정감도 안들것같아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듯
21일 전
글쓴이
지금 정확히 내가 그런 상태임 ㅋ... 근데 엄마는 자취도 반대해 그냥 최대한 말 안섞고있는데 나랑 계속 잘지내고 싶대
21일 전
익인3
진짜 싫다...
21일 전
익인3
난 절대 같이 못삼 독립할듯 ㄹㅇ
21일 전
글쓴이
왜그렇게 감정에 솔직한걸 못견디고 비아냥거리고 비웃는지 모르겠어 그러면서 내가 엄마 피하면 그걸로 개서운해함
21일 전
익인3
내로남불이네ㅋㅋㅋㅋ 울 엄마도 그런 스타일이라 공감간다 난 걍 독립하려고... 사람이 잘 안 변하더라구... 걍 내가 나가는 게 맘 편할듯
21일 전
익인4
독립하고 최대한 안보는게 좋을듯 너가 엄마랑 같이 지내면 너가 정서적으로 병들고 회피형될걸 차라리 어차피 감정상해야하면 자취하고 교류안하는게나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524 1:2515808 3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9 09.12 09:5843750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1 09.12 14:4056961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3 09.12 14:205452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966 0
코피는 진짜 안남 근데 허구한날 입안이 헐어 09.12 23:55 15 0
아 날씨 진짜에바임 몸에열올라죽을듯 09.12 23:55 25 0
이런 여드름은 종류가 뭐야?? 09.12 23:55 39 0
20대 목걸이 브랜드 추천해주랑..5 09.12 23:55 28 0
주7일 헬스했을 시절 인바디35 09.12 23:54 1046 1
다이어트중인데 오늘도 안먹고 잘버텼다1 09.12 23:54 21 0
제거 없이 자석젤 원컬러 시간 얼마나 걸릴까?1 09.12 23:54 14 0
피부에 뭔가 공을 들이면 피부가 더 안좋아지고2 09.12 23:54 54 0
아니 투썸 로투스 아이스박스 왤케 가는곳마다 없냐1 09.12 23:54 15 0
이성 사랑방 아 연애 진짜 못해먹겠다 진짜 09.12 23:54 99 0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09.12 23:54 12 0
친구랑 여행 다녀왔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 09.12 23:54 34 0
전입신고 이사갈때마다 갱싱하면되는거니지?3 09.12 23:54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질투 안하는 애인 서운한거 정상이야??23 09.12 23:54 157 0
근데 뭘 해야해 상처받더라도 뭘하면 하다보면 좋은일이 오더라3 09.12 23:53 26 0
지금 대학 학기 다니고 있고 두 학기 더 남았는데4 09.12 23:53 29 0
피스타치오맛 과자 뭐잇지3 09.12 23:53 27 0
학원샘인데 말없는 애기 있어서 일부러 야구 공부했는데 곤란함 09.12 23:53 32 0
배 안고픙데 떡볶이시킴2 09.12 23:53 18 0
경남 창녕군 남남서쪽 11km 지역 에서 2.6 지진발생 09.12 23:5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