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아니라고 해줘...



 
투니1
완결까지 휴재없음
22일 전
투니2
작가님이 완결까지 휴재없다했어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패션 미필고 해후 웹툰 다본사람있어? 16 09.13 14:20906 0
BL웹툰다들 보고 싶은 거 있으면 11 0:37791 0
BL웹툰/정보/소식 봄툰 50퍼 할인 11 0:03842 0
BL웹툰레진 80퍼 네페로 성공한 사람들 있어? 22 1:16793 0
BL웹툰80퍼 3개샀다 20 0:02611 0
형의 애인 집착수야? 집착수가 너무 보고 싶어서ㅠ 5 09.11 15:05 509 0
11일에 나온다는 봄툰 신작 재밋어보인다6 09.11 14:17 258 0
도감 오네 11 09.11 09:48 392 0
화질 별로여도 1코인이면 사? 8 09.11 06:25 307 0
유원불변은 정말 에바야 3 09.11 01:40 238 0
레진 포인트 얻는 방법 없나??ㅜㅜㅜ 5 09.11 01:19 192 0
허니베어 짱잼인데 09.11 00:45 51 0
내가 가장 사랑하는 대사 탑쓰리27 09.11 00:28 1167 0
정보/소식 🩷 1코인전 (구매조심) 2 09.11 00:03 318 2
리디 쫌쫌따리 모을 웹툰 승인해줘 4 09.10 23:27 114 0
이제야 봤는데 미쳤네 ㅅㅍㅈㅇ 17 09.10 23:08 452 0
어그러진 혼 첫화랑 막화 비교하면2 09.10 23:06 123 0
해뜨집 넘 좋다...🥺 2 09.10 22:46 81 0
해뜨는집 너무 힐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9.10 22:28 62 0
갑자기 노리즌 외전 떴으면 좋겠다 ㅅㅍㅈㅇ 09.10 22:27 30 0
구도훈 사랑 맞겠지?1 09.10 22:26 142 0
윤제이 미찐넘이였어..1 09.10 22:25 92 0
내 주식은 성민이다5 09.10 22:23 307 0
백라 안 본 사람 부럽다 3 09.10 22:22 201 0
성민아 마지막 표정 넘 무서워요 09.10 22:22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