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어찌보면 당연하거긴 한데.. 사고랑 관련된 트리거 있는 사람들은 무방비로 많이 타격 받을듯



 
익인1
유튜브에 소 로드킬 당하는 영상도 있던데
21일 전
익인2
나 진짜 놀라서 심장 쿵쾅거림...
21일 전
익인3
맞아 진짜 야생동물 로드킬이나 이태원때도 그렇고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람 영상도 보이고...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7 1:2519993 4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91 09.12 09:5844500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3 09.12 14:4058549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5 09.12 14:2056264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36 0
ㅇㄴ취준생인데 이거 너무 압박면접에 털린 내모습 같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2 0:16 563 0
스벅 파트너 있어? 0:16 12 0
하 방금 수시 원서 결제했다 0:16 29 0
아 올영 미미미누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16 709 0
직업은 있는데 꿈이 없어 0:15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남 ..17 0:15 194 0
Pt가격이 보통얼마야??2 0:15 15 0
서울 성동구익 동네친구가 엄써7 0:15 16 0
에어컨 좀 끄고싶다 0:15 12 0
직장인들아 한달에 50만원 쓰면 많이 쓰는 거야?9 0:15 64 0
이 옷 휘뚤마뚤 가능일까11 0:15 299 0
혹시 결혼식에서 축사? 그런거 해본 익 있어???? 0:15 13 0
바쿠치올도 레티놀처럼 자주 바르는건 아니지? 0:15 5 0
실업급여 추석연휴 날짜는 제외하고 주는거야??? 0:15 9 0
이거 가방이랑 키링 예쁘지않아?!6 0:14 171 0
권고사직하고 내가 고용노동부가서 신청하면되나?4 0:14 12 0
오메가버스물 좋아하는데 추천바랍니다 0:14 8 0
내성적인 익들아 너네 많이 힘들어?10 0:14 74 0
이성 사랑방 여기 카테고리에 짝은 짝사랑이야?1 0:14 41 0
독서실이나 스카 다녀본 익들아 10 0:14 10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48 ~ 9/13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