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고 꽃밭에서 살아왔는데 취준이 진짜 무섭다
당연히 죽을 용기도 없고 진짜 죽을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은 생각은 든다
시간 되돌려서 어린 나이부터 다시 설계하고 싶은데 불가능한 걸 바라게 되니까 걍 살기싫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