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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8l

할머니가 매년 김장때 담가주셨는데.. 올해 초에 돌아가신 뒤로 밥상위에 할머니김치 올라온적이 거의 없어

다 폭삭 익은 묵은지밖에 없을 거 같고 ㅠㅠ

김치 만들어먹어?



 
   
익인1
ㅇㅇ 엄마가
21일 전
글쓴이
아하.. 어머니 원래 김치 잘 담구셔? 울엄만 한번도 안 담궈봄…….ㅎ
21일 전
익인1
점점 느는 듯?!
21일 전
익인2
사먹어ㅠ
21일 전
글쓴이
아 ㅠㅠ 사먹는것도 맛있나? 할머니김치 그립네
21일 전
익인2
그 맛이 안나지만ㅠㅠㅠㅠㅠ 그나마 맛있는건 전라도 김치! 맛있더라
21일 전
익인3
종가집 김치 맛잇어
21일 전
익인4
ㅠㅠ 슬프네.. 우리는 친할머니는 돌아가셨는데 작은할머니나 외할머니가 담가주셔... 아직은...
21일 전
익인5
그냥 사먹어
21일 전
익인6
배추김치는 외갓집에서 이모랑 담근 거 먹어서 괜찮은데 할머니 동치미 그립기는 하다ㅜ
내가 대충 흉내내서 담가먹기는 하는데 뭔가 부족해

21일 전
익인7
울집도 걍 사먹어,,,
21일 전
익인8
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김장해주셨네 대단하시다..
21일 전
익인14
그니깐..대단하시다
21일 전
익인9
아프신 뒤로 사먹어
21일 전
익인9
근데 언니 결혼하니까 이재 언니 시댁에서 챙겨주심
21일 전
익인10
우린 엄마가!
울엄마는 나보고 40대정도에 전수받으라고 지금은 그냥 먹으라고하심 ㅋㅋㅋ

21일 전
글쓴이
나도 예전에 엄마한테 전수 받으라고 말했었는데 그 사이 돌아가셨담..
21일 전
익인10
근데 사먹는건 맛없음 ㅠ.. 자취할때 김치가져오기 귀찮아서 사먹어봤는데 집김치에 맛들인이상 사먹는거에 만족못하고 김치가지러 본가가더라 난 ㅋㅋㅋ
21일 전
글쓴이
하긴.. 리뷰보는데 집에서 담군것마냥 그런 맛은 안 난다네
21일 전
익인12
주문
21일 전
익인13
우리집도 벌써 걱정된다..할머니 없으시면 우리엄마가 첫째라서 할듯
21일 전
익인15
엄마가 담근 김치...먹는데 맛이 너무 달라....흑흑
21일 전
익인16
엄마한테 물어봐
21일 전
익인17
조금씩 김장하던가 사먹던가 해 물론 우린 할머니한테 김치 받아먹은 적 별로 없지만
21일 전
익인18
할머니가 김치해준적없어서 모르겠내
21일 전
익인19
요즘 다사먹지
21일 전
글쓴이
그른가 ㅠㅠㅠ 나도 좀 알아봐야겠다
21일 전
익인20
엄마가 시장같은데서 사오던데 시큼한거말고 갓김장한김치ㅇㅇ
2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글쓴이
진짜 돌아가신 뒤로 1-2번..? 먹은 거 같은데 이때 엄마가 김치 냉장고에서 못 꺼내겠다고 못 먹겠다고 그랬었는데.. 그 뒤로 진짜 김치? 사먹지도 않고 안 먹어.. 외식할때 빼고..ㅎ
21일 전
익인22
사먹어!
21일 전
익인23
우리는 할머니 손가락 마디 아프신 후로 고모가 해주심 ㅠ
21일 전
글쓴이
아하 ㅠㅠㅠ 난 아무도.. 김장 안할듯
21일 전
익인24
엄마가 담궜는데 요즘엔 사먹어 집이 광주라 김치 사먹어도 맛있더라
21일 전
글쓴이
다들 사먹구나.. 어디거 먹는지 물어봐도돼?
21일 전
익인25
우리가 김장해 우린 돌아가신건 아니고 아프셔서 못하시는거라 맨날 전화로 레시피 물어보고 할머니가 재료사신곳 그대로 가서 사서 해
21일 전
글쓴이
오 맛은 어때?! 비슷해?
21일 전
익인25
똑같진않은데 비슷해!! 할머니가 전화로 절임배추 사서 보내주셔
21일 전
익인26
엄마가! 근데 할머니 아프시기 전부터 우리집에서 김장했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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