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E들의 플러팅은 뭐야?

그럼 관심 없어도 연락하고 말 걸고 그래….?

관심 없어도 말을 ….. 걸어 ……?



 
익인1
구실 잡아서 연락하기, 술자리에서 자기라고 하면서 관심 끌기 , 장난 왕창 치면서 친해지기!
21일 전
익인2
관심없는데 말을 건다는게 뭔소리지? 그냥 인간한테 말을 거냐고? 말걸지 당연히..? 근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말거는게 아니고 좋아한다고 하지?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오… 난 진짜 관심 있는 거 아니면 절대 말 안 걸거든 …! 그래서 물어본거야 ………
21일 전
익인2
모르는 사람한테는 말 안걸지. 아니 근데 걸어야한다면 걸수는 있어. 근데 할말이 없지. 날씨가 좋네요. 갑자기 이럴수는 없으니까..? 근데 가방 문이 열렸다 그럼 가방문이 열렸어요. 이런 말은 할 수 잇찌..? 근데 인관관계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이어가는건 아니잖아..? 그냥 무상태여도 사람이 관계를 맺을 순 있지 않나?
21일 전
익인3
관심없는 사람은 뭐 그냥 사친을 얘기하는 거지? 게임 같이 하자고 말 걸고 그러는데... 주로 목적 있는 말 걸기를 하고,
관심 있는 사람한텐 뭐하냐고 자주 물어보고 그 사람에 대해 계속 물어봐ㅋㅋㅋㅋㅋ 이 과정에서 마음 있는 걸 티 내는 폄

21일 전
글쓴이
어색하거나 잘 모르는사이는?? 막 축제에 갔어 근데 그냥 옆 사람이 맘에 안들어도 말 걸수가 있어? 스몰톡으로 ?
21일 전
익인4
그 옆사람이 아는 사람이면 말 걸지 아예 모르는 사람한테는 말 잘 안걸긴 하는데 계기가 있으면 걸어 예를 들어서 산책 나온 갱얼쥐가 너무 귀여워서 얘 몇개월이냐고 묻는다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인 내 남친이 나 이러는거 보고 진짜 신기해했는데...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9 1:2523787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069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1 09.12 14:2058776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50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나이아신아마이드 ㄹㅇ 유분 줄여주는 거 맞아?? 0:00 16 0
지갑 골라주라2 0:00 31 0
이성 사랑방 같이 있을땐 좋은데 안볼땐 이제 그만 만나도 괜찮을거같은 마음 해석 좀 ㅠ9 0:00 99 0
이거 나 좋아하는 건가 16 0:00 63 0
이제 자야겠다 0:00 13 0
진짜 친절한 애슐리 직원 봄 0:00 19 0
팁/자료 퇴사할때 상사한테 감사인사 부담스러움?? 4 0:00 19 0
오랜만에 외출하는데 반팔날씨야 긴팔날씨야..?2 0:00 24 0
자취하고싶다 0:00 11 0
편의점 갔는데 짜파구리 없어서 0:00 17 0
건강검진에서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이거 213 나왔는데 많이 높은거야??3 0:00 16 0
나 순간 왜 남편이 임밍아웃하는 영상은 없을까 이생각함23 09.12 23:59 1004 0
지금 요아정 시키는거 어케 생각햐3 09.12 23:59 25 0
제발 조언좀 해줘ㅠㅜ 한번만 들어와줘7 09.12 23:59 63 0
익들아 져지 보통 언제 입어?? 09.12 23:59 9 0
쉬익 오늘 주차 자리 뺏김 09.12 23:58 36 0
이성 사랑방 자꾸 나보고 얼빠일것같대8 09.12 23:58 92 0
와 드디어 포인트 다 모아서 등업할 수 있는데 09.12 23:58 41 0
아메리카노 먹는 이유가 뭐야?20 09.12 23:58 110 0
죽기 전까지 티 안내고 자살하는 사람들 많나?4 09.12 23:5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