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시비 절대 아니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그냥 좀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너희한테 관심이나 호감가지는 걸 말로 들었을 때 (직접적인 말)

그런 말 들으면 갑자기 호감도가 확 올라가?

그전까지는 별로 접점이 없었다쳐도



 
익인1
나도궁금
20일 전
익인2
얼굴이 내 취향이어야 함
20일 전
글쓴이
아 그냥 이쁜거랑은 별개로?
20일 전
익인2

20일 전
익인3
보통 평범의 남자들은 호감 생겨하던데
20일 전
익인4
아니 의심부터 할 거 같은데
20일 전
익인5
뭔 수작이지 생각할듯
길거리에서 도를 아시나요 여성을 너무 많이 봐서

20일 전
익인6
갑자기 그러면 좀 당황하긴 할 듯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569 1:2517509 4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90 09.12 09:5844069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1 09.12 14:4057484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4 09.12 14:2055157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970 0
본인표출나 스트레이트 체형이야..??! 27 2:22 255 0
노트북 그램 충전기로 핸드폰 충전해도 되나6 2:22 39 0
가방 속에 쏘옥 같이 나가고 싶다냐 2:22 18 0
어렸을때 낯가림이 심해서 엄마아빠한테도 낯가렸다 2:22 12 0
기본이지만 제일 맛있는 조합40 1 2:22 105 0
맥날 더블불고기버거 2:21 17 0
곧 주말추석연휴라 목욜밤부터 휴일로 인식하는듯 2:21 25 0
취준 3번째 시즌인데 이제 자아가 사라지고 기계가 되어서 그런지 자소서 쓰는게 즐거..1 2:21 20 0
9월 15일 데못죽 전편 무료 3 2:21 62 0
학원 넘 가기 싫른데 핑계거리2 2:20 25 0
맞아서 생긴 흉은 계속 가는 건가 2:20 13 0
인티 6천명 미친5 2:20 67 0
중소기업 임원?들 왜케 자부심 넘치지9 2:20 171 0
간호사익들 점심 식후 의햑용어로 어떻게 표기해? 1 2:20 29 0
이상형 이러면 연애하기 힘들 정도로 말 안되는거야?3 2:20 40 0
97년생인데 아직 철이 안들었다 난5 2:19 156 0
하루 한끼만 먹으니까 뭘먹어야할지 너무 고민된다 2:19 14 0
경찰이랑 검사 중에3 2:19 29 0
여드름 때문에 연애랑 결혼 포기한 애들 있어?22 2:19 173 0
보통 반대의것을 척하는거같아 나쁜사람은 착한척하고 2:1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26 ~ 9/13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3 3:26 ~ 9/13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