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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l

진짜 평범하게 생김,말 재밌게 한다,순딩하게 생겼다 듣는정도

안그래도 인생에서 남자 잘 없는데 자만추로 지내다보면 나중에 몸을 목적으로 대하려고하는 사람이 좀 있었음

그냥 친하게 지내고 겹지인들도 있는데 지내다보면 그랬음

오히려 편하다, 재밌다 듣다가 나중에 그렇게 대하더라고

그전에 다 쳐내긴했지만..

날 덥자고 숙소 가자고 하자는등,나랑 하고싶다고한다는등, 술마시자 이거 다 다른사람한테 들어봄..



 
익인1
몸매가 좋나??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놉! 그냥 마름 가슴이 큰것도 아님
2개월 전
익인2
너한테 이유 찾으려고 하지마~ 그냥 세상에 이상한 놈 널리고 널림
2개월 전
글쓴이
친하게 지내다보면 나중에 몸으로 보는것같은 느낌들어서 그전에 다 쳐내긴하는데 주변에 남자도 없고 평소에 대시받고 그런것도 없었음
2개월 전
익인2
그냥 가볍게 뭐라도 하려는 애들 많아!!! 세상 은근 흉흉해… 나도 주변에 그런 사람들 있었어 다 연 끊었지만 말야
나도 처음에는 내가 너무 가벼워보이나 자책도 많이 했어.. 성인되고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았거든 오죽하면 연애를 안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어 다 똑같애보였거든! 근데 지금은 진국 만나서 500일 정도 만나고 있어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거 사실임 자책금물이야!!! 난 맨날 울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넘 바보같았어

2개월 전
글쓴이
맞아..!대화 편하게 잘 하는 편이긴한데 나중에 결말은 그렇게된거보면 아니다싶더라...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런 경험 많았어서 쓰니 마음 잘 알아..!!! 전 댓글 수정 좀 했는데 읽고 조금이나마 위안 됐으면 좋겠당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이고..고생 많았네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났으니 다행이야!!
내가 핫하게 생겼거나 끼라도 많았으면 몰라..그냥 평범해서 왜..?이생각들더라
웅웅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나도 주로 원래 친구였던 애들이 성인되고 나서 몸으로 다가오더라 걍 똥이다 생각하고 걸러!
2개월 전
익인1
근데 이것도 맞긴함 사실 모든 여자들이 다 겪는데 너무 흔해서 기억도 못하고 잊어버리는..그래서 아무리 여자가 대쉬를 많이 받아도 사귈 사람이 없다고 하는 이유가 이거기도 하지..
2개월 전
글쓴이
웅.. 오히려 진지하게 다가와서 잘되는거면 모를까 인생에 남자 몇 없었는데 그렇게되니까 내 탓하게되더라..
2개월 전
익인1
근데 네 탓하지마 그냥 남자들이 원래 그런거야 네 운명이 아직 안나타나서 그래 다들 그런 똥 꼬이다가 어쩌다 한명 진짜 괜찮은 사람 보이면 그때 확 낚아채는거걸랑!!! 쓰니도 언젠간 몸이 아닌 쓰니의 마음을 보고 오는 사람이 꼭 나타날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처음부터 몸으로 다가온거면 몰라도 일하다가 만나거나 친해지면 대화 편하게 하고 잘 지냈거든
나중에 끝이 그렇게되더라고..ㅠ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ㅠㅠ남자란 생물이란게 야스 한번을 위해 몇달을 연기할수가 있는 생물이래 그냥 그게 남자들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괜찮은 남자 딱 한명만을 찾아내는게 연애하고싶은 여자의 숙명이더라고ㅠㅠ...난 꼭 쓰니가 좋은 남자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해ㅠ늦었지만 굿나잇이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치ㅠㅠ 웅 고마워!!익인이도 굿나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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