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았던건 아니었는데 조준이 잘못 됐는지 옆으로 누워 자다가 기침 한분 했더니 울컥 하고 나오는데 그거 그대로 새서 팬티 바지 침대시트 다 묻고 아 덕분에 잠 다 깼다 생리 진짜 뭣같은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