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우영미 이런것도



 
익인1
난 겐조 귀여운뎅 사실 맨투맨 한 벌 밖에 없음
20일 전
익인2
그 발렌시아가 로고만 있는 옷도 ㅠ돈아까워
20일 전
익인3
대중픽 아니지않나,,,? 어짜피 이런 옷은 본인 눈에 맘에들어서 사는 브랜드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524 1:2515808 3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9 09.12 09:5843750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1 09.12 14:4056961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3 09.12 14:205452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966 0
연애하는 사람들 참아야할건 못 참고 참지 말아야 할건 참더라 3:16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장난으로 나한테 시집 오든가라고 말했는데 3:16 6 0
일본 영화 추천좀여 3:15 4 0
이시간 걷는거 그정도로 오바야? 3:15 6 0
인공눈물을 일부러 피부에 바르는 사람이 있다는거 놀라운디 3:15 9 0
마라탕탕후루루루루루 vs 비둘기1 3:14 5 0
지금 니들패치 써봤는데 크기 이거 맞아? 3:14 12 0
역시 일남은 안 만나는 게 답이구나2 3:14 31 0
개오바 배 졸라아파 3:13 6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헌신적인가..? 3 3:12 19 0
아니 장마야?2 3:12 18 0
쓰차 해제하는게 개힘드네3 3:12 36 0
이성 사랑방/이별 거지 같은 전애인 3:11 15 0
이성 사랑방 며칠 몇달뒤에 재회하는거보다 몇년뒤에 재회하는게 3:11 18 0
아이폰에서 모르는 번호 이렇게 뜨는데2 3:11 38 0
이성 사랑방/ 긁어부스럼 만들어서 질투하는 건 뭐지? 3:11 12 0
이성 사랑방 한 글에 50분가량 있었네… 3:10 29 0
택배가 이천허브에 있는데 오늘 오전까지 받을 수 있을까...1 3:1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희는 술자리 재촉 안해? 9 3:10 34 0
독도 토너 써본 사람들 있나앙~!!!6 3:1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