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내 방 bl로 도배해 놨는데 아빠가 들어올 때마다 뭐라고 꿍얼댐 교회 다녀서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목사님들은 뭔 소식이 그리 빠릿하신지 동성 어쩌고... 애들이 좋아한다 그런 얘기를 성도들한테 함? 근데도 더 전시함 방에 십자가도 크게 달아 놨는데 나 ㅎㅎ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ㅋㅋㅋㅋㅋㅋ개웃김
20일 전
익인1
기독교와 동성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7 1:2519993 4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91 09.12 09:5844500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3 09.12 14:4058549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5 09.12 14:2056264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36 0
이성 사랑방 며칠 몇달뒤에 재회하는거보다 몇년뒤에 재회하는게11 3:11 53 0
아이폰에서 모르는 번호 이렇게 뜨는데3 3:11 73 0
이성 사랑방/ 긁어부스럼 만들어서 질투하는 건 뭐지? 3:11 24 0
이성 사랑방 한 글에 50분가량 있었네… 1 3:10 55 0
택배가 이천허브에 있는데 오늘 오전까지 받을 수 있을까...1 3:1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희는 술자리 재촉 안해? 9 3:10 52 0
독도 토너 써본 사람들 있나앙~!!!10 3:10 38 0
요즘 눈꺼풀이 자꾸 떨리는데 마그네슘 추천 좀 해주라2 3:09 12 0
1명 뽑는데 200명 넘게 지원했네..이게 맞니ㅠㅠ1 3:09 39 0
아니 나 원룸사는데 윗집 물트면 배관으로 물흐르는소리 너무 심한데 내 집쪽이 완전 ..1 3:09 19 0
고민(성고민X) 밤에 남자 자취방 놀러가서 술마시는거 오바야?? 8 3:08 143 0
이 시간 산책 yes or no14 3:07 113 0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입니다9 3:07 87 0
Istj 들아 (mbti 과몰입 맞음)4 3:07 65 0
22살인데 돈 내년부터 모아도 늦지 않지?4 3:07 42 0
반팔 세개중에 머가 더 낫니!! 1111122222333333 3:07 29 0
생과일주스 먹던 중에 갈변했다고 새로 해달라고 하는 컴플레인1 3:06 40 0
혹시 반도네온 아는 익 있어?3 3:05 12 0
48에서 46 빼면 넘 볼품없을까 5 3:05 84 0
평생 불법적인 돈으로 먹고 자고 자람6 3:05 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48 ~ 9/13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