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픈 알반데 자전거 타고 오다가 차랑 부딛치고서 정신없는데 그사람이 서로 부딛친거니까 걍 가자하는데 다리 아프고 손가락 관절 진짜 아픈데 늦어서 일단 알겟다고 하고 뛰고 6시 20분에 오픈했거든 나밖에 사람 없어서... 근데 방문한 사람은 확인해보니까 없는데 사장님한테 어떻게 말하지 늦은거 너무 죄송해서....
뺑소니마인드는 그 사람이 갖고있는데 내가 알겟다고 하고 튀어서 뺑소니는 난가?싶고... 앉아서 울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