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왔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누구랑 놀러간 거 같은 스토리... 진짜 오랜만에 보는 소식인데 하필..
새로운 사람 만난 거 같고...
나는 회사-운동-집 반복하면서 어디 놀러가지고 않고 혼자 지내고있어서 갑자기 바보가된 기분이드네..ㅎ(씁슬)
그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나 아프게한 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그리워해주길 바랬는데 난 바보여따!!!!!행복해라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