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istp인 사람이 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사회성이 바닥치는지 친절한 척 말투를 꾸며내고 웃는게 너무 힘들다함 에너지 소모라…
자긴 원래 막말하는 싹바가지 없는 사람이니까 본성대로 막살고 싶은데 알바같은 거 하면 사회성 좋은 척 친절함을 연기해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대
진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