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고1여익인데 내 친구들중 27살 남자랑 사귀는 애 있어

처음에 말만 듣고 친구들이 뜯어 말렸는데 자기 남친 실물 보여줬거든

남자 실물 본 뒤로는 아무도 안뜯어 말리고 오히려 부럽다 어디서 만났냐 주말에 데이트 하겠네 나도 잘생긴 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ㅜㅜㅜ이래

얘들아 성인이랑 미자랑 안된다며???잘생기면 그렇게 쉽게 얘기가 달라짐??



 
익인1
오마이갓 어린 애야 어리니까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27살 ㅊ먹고 그러는건 뭐냐 진짜
20일 전
익인2
애기들이야 뭣도 모르고 꺅꺅 거릴 나이긴하지만 ㅋ... 27살이 고딩이랑 ㅋㅋㅋㅋㅋ동년배로서 그자식 패버리고싶음;
20일 전
익인3
27살이 고딩... 걍 정신나간거 아님? 나도 20후반인데 ㄹㅇ 개패고싶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8 1:2523229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0312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0 09.12 14:205831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48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1명 뽑는데 200명 넘게 지원했네..이게 맞니ㅠㅠ1 3:09 42 0
언니 3 3:09 35 1
아니 나 원룸사는데 윗집 물트면 배관으로 물흐르는소리 너무 심한데 내 집쪽이 완전 ..1 3:09 19 0
밤에 남자 자취방 놀러가서 술마시는거 오바야?? 8 3:08 143 0
이 시간 산책 yes or no14 3:07 119 0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입니다9 3:07 94 0
Istj 들아 (mbti 과몰입 맞음)4 3:07 72 0
반팔 세개중에 머가 더 낫니!! 1111122222333333 3:07 32 0
생과일주스 먹던 중에 갈변했다고 새로 해달라고 하는 컴플레인1 3:06 44 0
혹시 반도네온 아는 익 있어?3 3:05 12 0
48에서 46 빼면 넘 볼품없을까 5 3:05 87 0
평생 불법적인 돈으로 먹고 자고 자람6 3:05 59 0
매출 40억 50억 이런 회사 가도 괜찮아? 2 3:03 111 0
요즘 벌레 잡을때마다 죄책감들어1 3:03 39 0
다들 인스타 찐비계있어? 팔로워 0인거20 3:02 267 0
상의 둘중에 뭐살까 1122 3:02 16 0
인프제가 읽씹하는이유 상대가 성의가 없을때2 3:02 69 0
익인이들은 왜케 똥을 조아해7 3:01 73 0
쿠팡에서 기초제품 파는건 정품이지? 3:01 16 0
아 딱 10키로만 빠졌으면 좋겠다1 3: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