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나 드디어 동정의형태 샀어17 09.17 16:46886 0
BL웹툰웹툰은 리디보다 레진봄툰이 더 좋은 이유가 16 09.17 23:141171 1
BL웹툰조개소년 두식이 얼굴 저렇게 바뀌는게 말이 되니??12 09.17 13:042200 0
BL웹툰조개소년 사놓고 이제 깠거든6 09.17 11:04344 0
BL웹툰 작품 이름 찾고 있는데 아는 투니ㅜㅜ 12 09.17 23:05649 0
아 시금치 꽃다발 작가님 자꾸 줄듯 말듯 1 08.26 22:27 100 0
새구강 ㄹㅇ 달달하다 08.26 22:20 50 0
헐 울 강아디릉ㄹ 그림으로 볼수있다니.. 2 08.26 22:16 1863 0
새구강 오늘자 시집 다갔다..3 08.26 22:16 533 0
아 ㄹㅇ 새구강이랑 동형은 소장본 사고싶어... 1 08.26 22:15 89 0
슈가트랩 그림작가 좋아해서 보고는 있는데 08.26 22:06 117 0
작가님들이 못생긴거 마저도 너무 잘그리면 ㄹㅇ 힘들어3 08.26 21:33 122 0
물밤같은 맛도리 웹툰..공 눈깔도는거 맛집위주로요.. 08.26 21:23 61 0
강건마 웹툰 본사람5 08.26 21:19 781 0
이거 제목 뭐야?24 08.26 21:15 2765 0
징크스 피폐해?19 08.26 20:18 10852 0
선우가 유리한테 나가라고 하는 거 볼 때마다20 08.26 20:08 1953 0
김윤위 왜 이렇게 야하니...(약ㅎㅂ) 1 08.26 20:04 237 0
재벌이랑 경호원이랑 붙어먹는건 없나...13 08.26 16:30 2102 0
오늘도 금선 생각으로 하루를 삽니다 1 08.26 16:23 126 0
나 권유리 욕하는거 진심 좋아함 8 08.26 15:50 900 0
요나와 창일 1코인하네...4 08.26 12:44 592 0
별의궤도 본 사람.. 인증있음 8 08.26 12:39 498 0
아 얘들아 제발 봄툰 단편 1코인하는거 봐주라 개웃겨 4 08.26 12:01 889 0
징크스 보고싶다… 경단 복오십어… 1 08.26 09:54 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