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창가쪽에 앉았고 통로쪽으로 나가야 되는데 옆사람 너무 곤히 자서 1시간 30분째 참는 중..
그냥 피해가기엔 데스크?도 내려져 있고 캐리어도 밑에 둔 채로 다리 벌리고 있어서 갇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