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3l

난 창가쪽에 앉았고 통로쪽으로 나가야 되는데 옆사람 너무 곤히 자서 1시간 30분째 참는 중..

그냥 피해가기엔 데스크?도 내려져 있고 캐리어도 밑에 둔 채로 다리 벌리고 있어서 갇혀 있음..



 
   
익인1
걍 일어나서 나가려고 준비하면 알아서 깨지않나 얼른 싸고와
20일 전
글쓴이
그러려고 아까도 몇 번을 일어났는데 눈치 못 채길래..ㅠ
20일 전
익인2
헐 너무 오래 참았다 깨워
20일 전
글쓴이
아놔 나 넘 소심한 듯 ㅠ 깨워도 괜찮겠징..? 하하
20일 전
익인3
나 비행기에서 4시간동안 그런적 있어.. 이제 절대 비행기 창가자리 안앉음 ㅋㅋㅋㅋㅠㅠ
20일 전
익인4
어디서 어디가는데?? 서울부산인가
20일 전
글쓴이
웅..
20일 전
익인5
나라면 너무 급하면 그냥 깨우고 다녀온다..
20일 전
익인6
ㅜㅜㅜㅜ쓰니너무 소심혀..
20일 전
익인7
1시간30분이나 참은거면 어딜가는교?
20일 전
글쓴이
부산 ..!!!!!
20일 전
익인8
그냥 깨워 괜찮아
20일 전
익인9
괜차나 그냥 깨워두 돼
20일 전
익인10
방광염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저사람보다 내 보
ㅏㅇ광중요

20일 전
익인11
아냐 부산가는거면 얼른 깨우고 다시 재워드리자 이건 참으면안됨 ㅠㅠ
20일 전
익인12
괜차나 깨워도 이해함
20일 전
익인13
뭔가 직접 깨우긴 그러면 조심히 넘어가면 안되나 그러다 깨면 알아서 비켜줄거같은데
20일 전
익인13
아 캐리어까지 있구나 ㅠ 하 에바다 진짜
20일 전
익인14
옆사람 잠 말고 너의 장을 배려해
20일 전
익인15
쓰니 방광 살려
20일 전
익인16
참지말고 얼른 다녀와 나중에 방광염 걸리면 진짜 아프다 그거ㅠㅜ
20일 전
익인17
걍 깨워 복도쪽 앉았으면 감수해야지 그리고 잘거면 치우고자던가 배려가없네
20일 전
익인18
걍 깨우고 ㄱㄱ 그 사람도 별생각 없을거같은디
20일 전
익인18
갓다왓으려나
20일 전
익인19
나같으면 깨우고 비켜달라할텐데 ....ㅠㅠㅠ
20일 전
익인20
그냥 깨워서 비켜달라함 기차에서 푹못잠어차피 그러려니 하지..
20일 전
익인21
기차가 호텔방도 아니고ㅋㅋㅋㄱ잠 좀 깨웠다고 뭐라할 사람 없오ㅠㅠ 얼른 깨워서 다녀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8 1:2523229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0312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0 09.12 14:205831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48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이번 추석에 본가나 친척집 운전해서 가는 사람??1 3:46 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글인데 여익들 한번만 봐주라5 3:46 8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ㄲ는데 극복이 안됨3 3:45 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둥 있어?6 3:45 46 0
우리집 응급실옆인데 가위 난 이틀에 한번씩 눌림1 3:44 23 0
엄마한테 연기하는 익인들 많아….?4 3:44 42 0
이성 사랑방 남자애랑 친구 사이로 지내는중인데 3:44 15 0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거같은 기분..5 3:44 66 0
쌍라이트 킨거 오ㅑ 욕 먹을 짓이야???5 3:43 48 0
친구 타로점 봐줬는데 바람핀다고 나오는거야5 3:43 39 0
고민(성고민X) 나처럼 대인관계 이상한 사람 있어..? 3:43 16 0
너네 가위눌린적 없음? 나 눌렸던것중에 제일 무서웠던게9 3:43 41 0
생각보다 70키로가 그렇게 안 뚱뚱해보임 3:43 19 0
카페인 들어가면 머리아픈 이유가 뭐야?1 3:43 18 0
익명이라 솔직히 말한다 기안8465 3:42 639 0
호르몬 때문에 나는 여드름은 시간이 답인가?1 3:41 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 갑자기 이런거 왜봤을까 7 3:41 91 0
대학생들아 너네 전공병이나 전공 습관 같은 거 없음?4 3:41 26 0
30대 초반이면 중년인가?8 3:39 30 0
근데 예전에 야동사이트 우리나라도 걍 들어가지안ㄹ음?10 3:39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20 ~ 9/13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