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어제 같이 초밥뷔페 갔는데
초밥 크기가 좀 작더라고
그래서 2개씩 묵으면서
“ㅎㅎ두개씩 묵어봐! 엄청 맛있다 ㅎㅎ(쿰처ㅓㄱ쿰칙)“
이랜는데 애인는 걍 온화하게
”그래~ 2개씩 먹어~^^“
이러고 한개씩 먹더라고 ㅜ
내가 너무 돼지같았나 ㅠㅠ
그 이후에 갑자기 나보고 잘먹어서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