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이 불러도 안와서 직접 가서 말해야하는 상황이엇거든
과선배가 가까이 앉아있어서 지가 가겠다
그래서 내가 폰알림온거 보다가 엉 그래그래
했는데 내보고 정색하면서 “공손하게.” 이러던데
뭔가 기분나쁨.. 직장상사도 아니고 겨우 두살차이에 왜저래?? 난 여자고 선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