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집은 아파트 단지인데 옆의 주택가에 성범죄자 알림e 뜨는 사람이 두 명이 있네
미성년자 강제 추행 1명이랑 촬영 행위로 잡혀간 1명
아파트가 출퇴근 역에서 가깝고 그 사람들 주거지랑은 안겹쳐도 가끔 간다는 산책로랑은 겹치니까 짜증나네
이걸 말해주자니 괜히 불안감만 심어 줄 것 같고 알고도 모른척 하긴 개 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