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나 카페에서 일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음료 기다리면서 바로 내옆에서 이쑤시개로 이쑤시면서 트림을 무슨...용트림을 갈기는데 냄새 오져......진짜 기분 개나쁘다 아....................................................................................제가 왜 아줌마 트림냄새를 맡아야하나요 코를 쥐어 뜯어버리고 싶었다 숨을 참았어야 했는데 띠발...
마지막에 가게 나가면서 이쑤시개 바닥에 팅 버리고 감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