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보다 대학도 잘갔고 오빠가 꿈꾸던 일도 내가 하는데 엄만 매가 잘나서 좋다 한마디 칭찬 해본 적이 없음
원래 첫째가 잘풀려야 집이 잘된다 굳이 핑계 붙여가면서 나한테 좋은 일 생기면 너말고 오빠한테도 운이 갔음 좋겠네 꼭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