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어엄청 고소하고 부드러운데 많이 안달아서 좋음..



 
익인1
스벅 파트너.. 그저 웃지요
20일 전
글쓴이
왴ㅋㅋㅋㅋㅋ 만들기 많이 힘두니....?
20일 전
익인1
아니 저 부재료라고 해여하나..? 저기 안에 들어기는거 만들기가 힘들엌ㅋㅋ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9 1:2523787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5 09.12 14:406069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1 09.12 14:2058776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50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ㅋㅋㅋㅋㅋㅋㅋ하 김치냉장고에 참외주스 쏟있아 4:26 13 0
트위터 애들 미쳤나봐2 4:25 29 0
24살인데 모솔+ 이성있으면 뚝딱거리는거4 4:25 60 0
평범하게 살고 싶다… 4:25 7 0
이성 사랑방 카톡캐릭터 라이언 닮으면 어때? 3 4:25 13 0
부모님이랑 후쿠오카 가려는데 2박3일vs3박4일 보통 어떻게 가? 4:25 12 0
난약간 윗입술이 얇아야 예쁨 4:24 7 0
이성 사랑방 500일 넘었는데 애인이 넘 귀여웡1 4:24 38 0
비둘기처럼 잘자고 행복해1 4:23 22 0
면접에 약한데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2 4:23 15 0
지하아이돌 무물보 ㅇㅇ 34 4:20 157 0
지금 시간에 답장 보내는거 오바야?5 4:20 46 0
9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안 잠 ㅎㅎ 4:20 6 0
이렇게 생긴 벌레 뭔지 아는 사람.... 그림잇음18 4:19 83 0
익들 주위에 얼굴 그냥 보통~예쁘장에 가슴 큰 여자 인기 많음?7 4:18 33 0
정보/소식 122세 장수 할머니 4:18 31 0
대학교 동아리든 학회든 정치질하는 애들은 어딜가도 있네 4:17 14 0
진짜 한번 집에 벌레나타나면 잠 며칠 못자는 사람 있음?3 4:17 12 0
나 방금 어떤 사람이 자전거 타고 하늘위로 날아가는거 봤어....21 4:16 180 0
하 이제 모기있나봐1 4:1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