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가 재혼해서 동생 생겼는데 아빠가 그토록 원하던 아들 태어났거든 동생 많이 아끼고 지원해주시는거 괜찮은데 내년에 나빼고 가족여행 간다네..ㅋㅋ 아 우울하다 진짜
그냥 어디다 얘기할 곳은 없고 그냥 답답해서 끄적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