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작은 개인 가게였고 이름이 절대버거? 지열버거...?? ㅋㅋㅋ 이런거였음 ㅠ
싸고 걍 아주머니 아저씨가 간단하게 만들어주셨던 곳인데
아마 지금은 없어졌을텐디 이름이 기억이 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