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3l

ddp면 집근처네

난 걍 방송인 띵을 좋아하는 거지 띵이 파는 화장품엔 큰 관심 없긴 한데

추천


 
양떼1
뭐 시간되면 가봐 혹시알아 마주칠지
2개월 전
양떼2
화장품 관심 없으면 난 갠적으로 비추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양띵TV띵물의 숲 올리는거 이정도면 까먹은거 아니냐7 11.08 09:02610 0
양띵TV삼식이 금연 아직 하고있어?3 11.11 21:25722 0
양띵TV멤버십 하는 양들 깡졍일기나 사생활 영상 많이 올라와?9 11.06 18:14469 0
양띵TV아니 마셔볼래에서 한동숙 싸인 정자라고 한거 띵님이 먼저 얘기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2 11.05 14:49398 0
양띵TV지하세계 안봤는데 질문 2 11.07 20:13304 0
아니 잘봤는데 왜 또 채팅 얘기야? 2 08.24 03:53 598 0
근데 오늘 채팅 심했음?12 08.24 03:50 2415 0
담주 탐정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08.24 03:49 124 0
대 눈 꽃 08.24 03:40 77 0
나문대가 죽을만한건 맞는데... ㅅㅍㅈㅇ 08.24 03:39 107 0
뭐야 나레이션 실시간이었어?? ㅋㅋㅋㅋㅋ 08.24 03:35 145 0
나문대 왤케 이름이 익숙한가했더니 08.24 03:23 130 0
롤체할까? 안할까?4 08.24 03:12 378 0
이거 브리핑때 제대로 못했던게 너무 크다 08.24 03:03 230 0
재밌는데 아쉬운 점3 08.24 02:49 935 0
범인 누구 같음?? ㅅㅍㅈㅇ 1 08.24 02:41 385 0
상호작용 개레전드1 08.24 02:40 262 0
ㄹㅇ 1회차부터 어마무시하네 08.24 02:30 110 0
이제왓는데 나혼농 어케됨?? 08.23 22:41 848 0
아 게임 중에 사업 얘기는 어케 그만 못 하나..3 08.23 22:00 2952 1
와 삼식이 벌써 내년8월에 소집해제구나 08.23 21:20 375 0
근데 이정도 화장품 얘기는 괜찮지 않아?2 08.23 21:13 1624 0
공구랑 화장품 얘기 1 08.23 21:10 629 0
오늘도 화장품 얘기 안했으면 하는뎁.. 08.23 19:08 832 0
유아른 팝업 가볼까2 08.23 13:46 7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38 ~ 11/14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양띵TV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