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서운한 적 없었다면 어떻게 안 서운했구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어?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난 이유가 모야?


 
익인1
그.. 무뚝둒한 애인이 전데여..? 애인이 매우 서운해하고 지금 4년반째 만나고있는데 적응하고 만나고 있읍니다..?
솔직히 서운한거? ㅇㅈ 근데 귀찮아.. 진짜 귀찮은게 전부임.. 애인이 서운하다고 한 부분의 대부분이 자기전에 전화통화할때 무뚝뚝하게 대답하고 얘기 잘 안하려고 하는 부분이었는데 난 누워서 얘기하는것도 귀찮고 자고싶거든.. 그래서 만났을때는 최선을 다해서 애정표현하고 대화함!
애인이 서운하다고 입 대빨 나와서 너무하다고 징징거려서 고치겠다고 화해했어 난..ㅎㅎ

20일 전
글쓴이
만났을 때는 솔직히 나보다 더 잘해줘... 근데 카톡으로만 그래 ㅠㅠ
20일 전
익인1
카톡으로 어떤식인데?
20일 전
글쓴이
엄청 건조하고 딱딱하고.... 막 여러개 보내면 그 중에 하나만 답하기도 하고.... 대충 하는게 느껴져.... 바쁘면 미뤄뒀다가 한 번에 답하기도 하고..
20일 전
익인1
그거에 대해서 얘기는 해봤어?
20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근데 원래 그런 성격이라 완전히 고쳐지진 않아 ㅠㅠ 나아진건 사실이나 드라마틱하진 않아 ㅠㅠ

20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원래 그런성격이면 어쩔수없어... 그저 그런 사람인걸.. 나도 진짜 직장에서도 인정한 무뚝뚝 인간이라 이거 인정 못하고 이해 못해주는거면 헤어져야지... 내 애인은 내 무뚝뚝함이 시크?해서 좋다던데....ㅎ

20일 전
글쓴이
1에게
너가 여자징?

20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마저

20일 전
익인2
남친이 각잡고 표현 며칠에 한 번이라도 해달라 나만 사랑하는 것 같다 하면서 진짜 속상하다고 말하다 울길래
의식적으로 하루에 한 두번은 꼭 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6334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2713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5 09.12 14:2061331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5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8 0
상쾌해.. 8시간 자고 인낫다.!!!1 5:07 28 0
얘들아 5시야 빨리 자3 5:06 51 0
지금 봉사하는 곳이 너무 좋아….. 5:03 16 0
옛날에 요리하다 칼에 베여서 피가 뚝뚝떨어졌는데1 5:00 44 0
예전에 혼자 자취할때 아침에 여자비명소리9 4:59 58 0
아니 시티브리즈 몰랐는데 옷 되게 괜찮네2 4:58 33 0
햄버거떡볶이치킨라면15 4:57 23 0
사촌누나 친구가 나랑 결혼하고 싶대..(글 김9 4:57 53 0
친구 추석기차표 보는데 진짜 피켓팅급이다 4:57 10 0
꿈 환장하겠네 3 4:57 12 0
임신했는데 오잉이 왤케 먹고싶지3 4:56 36 0
싱가포르 패키지로 가는데4 4:56 22 0
머리 감고 린스나 트리트먼트 에센스 이런 거 안했더니 진짜 푸석거린다 4:56 10 0
계란 고추장 참기름밥 땡긴다3 4:55 9 0
와 배고파2 4:55 8 0
오늘 면접 보자고 해놓고 아직 아무말 없는건 뭐야? 4:55 13 0
서울역 지금 들어갈 수 읶나..! 4:55 11 0
소름돋아 5년전 8월 16일에 요즘 너무 가을날씨라고 좋아하는 나와 익인이들이 있음..2 4:54 44 0
요즘 왜케 마음의문들이 닫히는 기분이지 4:54 15 0
자고싶다1 4:54 1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18 ~ 9/13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