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 끝나면 엄마 병간호 하러 가야겠네, 효녀 노릇해야겠네,요리는 이제 네가 하니 등등,,
병간호 하는거야 엄마니까 당연한데 평소에 아들이 최고라고 하시는분이 이럴때만 딸부터 찾으니까 어이없어서 제가요?,저 요리못해요 이질알했더니 에휴 하는 표정으로 보네 ㅋㅋㅋㅋ
엄마 간병 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자식이 둘인데 당연히 아들인 동생은 안하고 딸인 내가 간병이랑 집안일을 책임질거라 생각하는게 싫은건데
저번에 나보고 이기적이라고 했는데 또 추가됐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