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주5일반이긴 한데 수업시간이 너무 짧은가 싶어서 망설여져

근데 어차피 수업시간 길다고 다 좋은 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6334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2713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5 09.12 14:2061331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5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8 0
교보문고 e북 쓰는사람! 2:07 12 0
나지금 용가리치킨 튀기고있어..5 2:06 23 0
울 회사만 떡값 아직인가.. 2:06 15 0
게임 보고 '개고기'라고 하는게 도대체 무슨뜻이야? 2:06 38 0
근데 아무리 애 안 낳는다 안 낳는다 해도4 2:06 57 0
본가에 있는 오래된 가구 망가진 가구 다 버리고 싶다 2:06 41 0
피부병 때문에 움츠러드는 내 모습이 너무 싫다.. 2:06 13 0
다들 아침 머거?6 2:06 36 0
웹툰,웹소설위주 북카페는 어떻게생각해?4 2:05 62 0
환절기땐 피부 어떻게 해야해?6 2:05 20 0
자취방 의자추천좀! 2:05 14 0
다크서클 개심한데....눈밑지방재배치 할까말까..애굣살도 완전 많음.... 2:05 52 0
수술하고 의료용본드 해본사람!! 2:05 15 0
붙임머리 하면 티 많이나?2 2:05 14 0
마스크팩 하고 잠들어 버린 사람 있을까?9 2:05 41 0
요즘 헤어 컨설팅 특징 ㅇㄱㄹㅇ 27 2:04 1000 2
나 adhd 심해서 했던 짓 중에 최악은 13 2:04 353 0
슬슬 가을이 오고 곧 크리스마스인게 맞는거같다 2:03 16 0
나처럼 꿈 진짜 잘 맞는 사람 있니.. 2:03 16 0
요즘애들 사람 npc로 본다더니 2:0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22 ~ 9/13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