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마케팅 회사 직원인데

전화하다보면 내 말 끊는 사람 왤케 많지?

말끊어놓고

말씀하시는중에 죄송한데~이러면서 지할말해

하지만 내가할수있는건

전화기로 그사람 대 가리 부수는 상상하는것 뿐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36 1:2527371 4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7 09.12 14:4063516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97 09.12 14:2062402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106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9 0
자신의 아기를 500만원에 판 부부가 잡혔는데3 1:38 412 0
바지 허리 줄이면 핏 무조건 바뀌나??? 1:38 12 0
브라운 캉캉 스커트는 뭐랑 매치하는 게 베스트야? 1:38 27 0
전 회사 나만 명함 안 만들어준거 걍 차별이었던 것 같음 1:38 41 0
아무리 장기연애여도 일방적으로 참으면 터지는 날이 오는구나.. 1:38 17 0
반수나 편입한 사람들 전적대 애들 인스타 다 끊았어?2 1:38 24 0
그냥 궁금한 건데 내 실수로 접촉사고가 났는데2 1:37 4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이뻤는데 성격이 안 맞았음 진짜..16 1:37 327 0
익들아 요가랑 필라테스랑 다른점 뭐야?? 1:37 18 0
회사 인턴이 민소매원피스 입고 왔는데 1:37 28 0
인생이 왜이렇게 허무하냐7 1:36 159 0
나 너무 힘들어서 삶포기 하려고 했는데11 1:36 223 0
아니 엄마 잘되면 사주탓 안되면 내탓할라는거 왜케 지치지 1:36 14 0
경상도익들아 누나야라는 말 성인도 많이 써?? 10 1:36 58 0
클리닉하고 다음날 머리 안 감았나??? 1:36 1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엄청 다정함4 1:35 136 0
하이볼 1잔 맥주 500cc 2잔 먹고 취한거면 주량 어떤거 같애?14 1:35 55 0
한촌설렁탕 김치 익은 김치야? 1:35 13 0
아 꿈에서 삼대장 재영이랑 사귐 1:35 14 0
나 첫 연애라서 자랑 엄청하고 싶은데 진짜 완전 꾹참고 있어....9 1:35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