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밥이 없길래 엄마한테 밥 어디다 소분해뒀냐고 전화해서 물어보ㅓㅆ는데 엄마 회사사람들이 전화가 들렸나봐 내가 21살이거든 이 나이먹고 밥 어디다뒀는지 엄마한테 물어보고 잇냐고 철 덜 들었다고 얘기했다고 엄마가 나한테 쪽팔린줄 알으라하는데 이게 저정도임?ㅋㅋㅋ 내가 밥을 해주라한것도아니고 어디있는지 물어본건데